주일설교 요약

나를 살피시고 섭리하시는 하나님

한 문장으로

하나님은 조금만 잘못해도 벌하시는 분이 아니라 오래 참으시는 분이며, 우리의 삶과 마음을 날마다 살피시고 자녀이기에 징계하신다. 예배에서 말씀을 듣는 은혜를 구하고, 듣는 데서 그치지 말고 돌이킬 힘을 성령님께 구하자.

핵심 다섯 가지

1하나님에 대한 오해

"조금만 잘못해도 찾아와 징계하시는 분"이라는 오해가 있다. 믿음이 자란다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눈으로 성경을 읽게 되는 것이다.

2하나님 입장에서 본 솔로몬

가장 큰 은혜와 복을 받고도 하나님과 우상을 겸하여 섬겼고, 받은 금은으로 우상의 산당을 지어 백성을 그 길로 이끌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는 분이다.

3날마다 살피시는 섭리

섭리는 대개 기적이 아니라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온다. 믿음 안에 살 때는 사면에 평화를 주셨고, 떠났을 때는 아버지 때의 원수를 하나님이 친히 일으키셨다.

4징계하시는 이유

내 아들, 내 딸이기 때문이다. 식당에서 떼쓰는 아이도 내 자녀일 때 당장 제지한다. 죄를 지어도 아무 일이 없는 것이 오히려 무서운 것이다.

5돌이키지 않은 솔로몬

징계의 신호를 받고도 회개했다는 기록이 없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와 복은 믿음으로 쓰면 복이 되지만 잘못 쓰면 큰 독이 된다.

직장 상사가 주일에도 나오라고 할 때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길

  • "하나님을 내 삶의 중심에서 몰아낼 수는 없습니다."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서 믿음으로 결정한다.
  • 원수 같은 사람조차도 하나님이 주관하셔서 나에게 선을 이루게 하신다.

사람을 중심에 모시는 길

  • "이분의 말을 듣지 않으면 내가 당할 불이익이 크겠다."
  • 그 사람을 기쁘게 하려고 예배와 하나님을 밀어낸다.
  • 하나님께서 그런 모습을 지켜보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과 마음의 생각과 결정을 살펴보신다.

말씀을 들은 두 사람

다윗

  • 범죄했을 때 나단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그 순간에 회개했다.

솔로몬

  • 하나님이 경고하셨는데도 회개하지 않는다.
  • 이미 받아 누리는 든든한 것 때문에 마음이 겸손해지지 못한다.
  • 인정하면서도 죄악된 자리에서 미적미적한다.

목사님은 이 해석이 딱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묵상하며 생각한 것이라고 하셨다.

기억할 말씀

"어떻게 참으셨을까? 하나님, 정말로 어떻게 참으셨을까? … 정말로 하나님은 우리의 죄에 대해서, 나의 죄에 대해서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이시구나."
말씀을 준비하며 생각이 바뀐 것을 나누신 대목 (일부 줄임)

함께 드린 기도 제목

  1. 듣는 은혜 · 하나님께서 나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깨닫는 은혜를 주시기를.
  2. 즉각적인 회개와 순종 · 다윗이 말씀을 듣고 즉각적으로 회개하며 순종의 열매를 맺었듯이 나에게도 그 은혜를 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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